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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면 잠깐! 맛볼 수 있는 귀한 별미, 실치회 드셔보셨나요?
오늘은 KBS 생생정보에 소개된 충남 당진의 실치 맛집,
‘민영이네포장마차횟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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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치’는 흰베도라치의 치어로, 투명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봄철 별미입니다.
단 3~5월, 딱 두 달만 맛볼 수 있는 계절 음식으로, 회나 덮밥, 무침 등으로 즐깁니다.
실치회 (2인 기준) | 시가 (약 40,000원대) |
실치덮밥 | 13,000원 |
광어회 | 55,000원 |
우럭회 | 50,000원 |
간재미무침 | 35,000원 |
바지락칼국수 | 8,000원 |
회덮밥 | 13,000원 |
※ 봄철에는 실치 요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회와 식사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 실치는 시가로 제공되며, 계절·어획량에 따라 변동됩니다.
장고항 해변에 위치한 실치 전문 횟집입니다.
4월 한달간 맛볼 수 있는 실치를 전문으로 하고 있지요.
메뉴로 광어, 우럭, 낙지회, 매운탕, 칼국수, 실치회, 간제미 무침 등이 있습니다.
계절에 따라 생선이 다르니, 미리 전화를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봄, 투명하고 부드러운 실치의 참맛을 느끼고 싶다면
충남 당진 장고항 '민영이네횟집'으로 떠나보세요!
짧은 시즌을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하니까요!